해질 무렵이면 어머니 호출에 아쉬워하며
한두명씩 사라졌던 동네 골목길 풍경..
인터넷 게임과 노래방, PC방, 각종 기성세대 문화를
답습하는 우리네 청소년들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입니다.
그 시절에는 아무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백묵,
집집마다 꼭 가지고 있었던 검정고무줄,
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 돌멩이만으로도
하루가.. 일주일이.. 유년시절이 즐거운 때가 있었습니다.
다방구, 비석치기, 말뚝박기, 고누놀이, 실뜨기, 오징어
사방치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고무줄...
지금의 아이들이 들으면 갸웃거릴 만한 것들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잊혀져 가는 추억의 놀이들..
친구의 의미가 더욱 와닿고
즐거운 시간들을 떠올릴 수 있기에 충분한
그 시절 놀거리들은 생각만해도 미소짓게 만듭니다.
잊혀지기에는 너무나 소중하고 따뜻한
우리들 유년시절의 추억의 놀이들.
각 지역마다 이름부터 방법까지 약간의 차이가 있었던
놀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청소년문화는 미래세대의 거울입니다!
----------------------------------
보 물
(선생 김봉두 OST)
작사 강인봉 작곡 강인봉 노래 자전거탄풍경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아침에 눈뜨면
마을 앞 공터에 모여
매일 만나는 그 친구들
비싸고 멋진
장난감 하나 없어도
하루종일 재미 있었어
좁은 골목길
나즈막한 뒷산 언덕도
매일 새로운 큰 놀이터
개울에 빠져
하나뿐인 옷을 버려도
깔깔대며 서로 웃었지
어색한 표정의
단체사진속에는
잊지못할 내 어린날
그 보물들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좁은 골목길
나즈막한 뒷산 언덕도
매일 새로운 큰 놀이터
개울에 빠져
하나뿐인 옷을 버려도
깔깔대며 서로 웃었지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